백패킹 에어매트 니모 텐서 올시즌 머미 간단 리뷰 / 소리 비교 / 스펙 정리
백패킹에서 나는 잠자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.짧게는 한두 시간 길게는 서너 시간을 산행 후 피곤한 몸을 편한 잠자리로 피로를 풀어야 하는데매트가 편하지 않고 꿀렁거리며 바시락 소리가 뒤척일 때마다 난다면 으.... 그래서 현재 보유 중인 매트들은 소리도 소리지만넉넉한 사이즈의 편안함을 위해 무게를 포기한 매트들이다. 첫 번째로 3계절용으로 사용 중인 1. 씨투써밋 울트라라이트 LG 추위를 많이 타지 않는 나는 4월 부터 10월 까지 잘 사용 중이다.4월, 10월에 가끔 냉기를 느끼긴 한다. 스펙에서 보이듯 알벨류 1.1 사이즈 199 x 63 x 5(cm)무게 486g으로사이즈는 정말 넉넉하고 개인적으로 누웠을 때 제일 편하고 소리가 제일 없는 것 같다.하지만 486g의 무게는 동계에 사용..
2024.04.23